[새벽예배] 예레미야 20:10-18 /권지현 목사 /하나님을 향한 간구와 찬양 > 주중 지티

본문 바로가기

주중 지티

[새벽예배] 예레미야 20:10-18 /권지현 목사 /하나님을 향한 간구와 찬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음세대교회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019.10.23

본문

MP3 클릭해서 듣기



10/23 하나님을 향한 간구와 찬양

예레미야 20:10-18 



악인에게 받는 반발과 유혹

10 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이 두려워함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내 친한 벗도 다 내가 실족하기를 기다리며 그가 혹시 유혹을 받게 되면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두려운 용사 같으신 하나님을 향한 간구와 찬양

11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므로 큰 치욕을 당하오리니 그 치욕은 길이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12 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복하심을 나에게 보게 하옵소서 13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음이니라



자기 출생을 슬퍼하는 예레미야

14 내 생일이 저주를 받았더면, 나의 어머니가 나를 낳던 날이 복이 없었더면, 15 나의 아버지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기를 당신이 득남하였다 하여 아버지를 즐겁게 하던 자가 저주를 받았더면, 16 그 사람은 여호와께서 무너뜨리시고 후회하지 아니하신 성읍 같이 되었더면, 그가 아침에는 부르짖는 소리, 낮에는 떠드는 소리를 듣게 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니 17 이는 그가 나를 태에서 죽이지 아니하셨으며 나의 어머니를 내 무덤이 되지 않게 하셨으며 그의 배가 부른 채로 항상 있지 않게 하신 까닭이로다 18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와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 나의 날을 부끄러움으로 보내는고 하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주소 : 본당 - 서울 송파대로 49길 64 2F / 교육관 - 서울 송파구 삼학사로 43 유림빌딩 3F    이메일 : ngmgt@naver.com   
    대표 : 권지현    전화 : 02-446-6810    팩스 : 070-5101-1177
  • Copyright 2019 다음세대교회. All Rights Reserved.
  • 주소 : 본당 - 서울 송파대로 49길 64 2F / 교육관 - 서울 송파구 삼학사로 43 유림빌딩 3F
  • 전화 : 02-446-6810
  • 팩스 : 070-5101-1177
  • 대표 : 권지현
  • 이메일 : ngmgt@naver.com
  • Copyright 2019 다음세대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