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시편 130편 /권지현 목사 /기다리며 바랄지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음세대교회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20.01.13본문
1/13(월) 기다리며 바랄지어다
시편 130편
깊은 곳에서 부르짖는 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주를 더욱 경외하게 하기 위해 주시는 사유하심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 이전글[새벽예배]시편 131편 /권지현 목사 /참된 삶의 비결을 찾은 자의 노래 20.01.14
- 다음글[금요부흥회]시편 129편 /권지현 목사 /과거의 회상과 미래의 예고 20.0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