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아가서 8:11-14/ 마라나타/ 권지현 목사 > 주중 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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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금 마라나타

아가서 8:11-14

신랑에게 모든 것을 거저 드리고 싶어 하는 신부

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각기 그 열매로 말미암아 은 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12 솔로몬 너는 천을 얻겠고 열매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순결한 신부의 음성을 홀로 듣기 원하는 신랑

13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신랑에게 빨리 달려와 주기를 부탁하는 신부

14 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 위에 있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