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시편 88:1-9/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 권지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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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음세대교회 댓글 0건 조회 216회 작성일 2022.06.23본문
6/23 목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
시편 88:1-9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
주야로 부르짖는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소서
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2 나의 기도 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죽은 자와 같고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같이 된 자신의 처지
3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4 나는 무덤에 내려 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5 죽은 자 중에 던져 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 서 끊어진 자니이다 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 7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가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
친구들이 내게서 떠나게 하시니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8 주께서 내가 아는 자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9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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