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통물붓기] 시편 74:9-15/ 권지현 목사 /사라진 말씀의 빛 > 주중 지티

사라진 말씀의 빛

시 74:9-15 새찬송가 305(통 4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어찌하여 주의 오른 손을 거두시나이까
9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10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비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11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주의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손을 빼내시어 그들을 멸하소서
9 We are given no miraculous signs; no prophets are left, and none of us knows how long this will be. 10 How long will the enemy mock you, O God? Will the foe revile your name forever? 11 Why do you hold back your hand, your righthand? Take it from the folds of your garment and destroy them!

광야에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회상함
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14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시고 그것을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셨으며 15 주께서 바위를 쪼개어 큰 물을 내시며 주께서 늘 흐르는 강들을 마르게 하셨나이다
12 But you, O God, are my king from of old; you bring salvation upon the earth. 13 It was you who split pen the sea by your power; you broke the heads of the monster in the waters. 14 It was you who crushed the heads of Leviathan and gave him as food to the creatures of the desert. 15 It was you who opened up springs and streams; you dried up the ever flowing ri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