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마가복음 15:33-38 / 권지현 목사/다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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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017.03.14본문
다 이루었다
새찬송가 304(통 4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온 땅에 임한 흑암 재앙
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33At the sixth hour darkness came over the whole land until the ninth hour.
하나님과 단절되신 예수님의 절규
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4 And at the ninth hour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 “Eloi, Eloi, lama sabachthani?”–which mean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예수님의 절규를 모독한 사람들
35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36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이르되 가만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주나 보자 하더라
35When some of those standing near heard this, they said, “Listen, he’s calling Elijah.” 36 One man ran, filled a sponge with wine vinegar, put it on a stick, and offered it to Jesus to drink. “Now leave him alone. Let’s see if Elijah comes to take him down,” he said.
죽음으로 새로운 살 길을 여신 예수님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38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7 With a loud cry, Jesus breathed his last. 38 The curtain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from top to bo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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